커가는 아이들 영양 간식 떡잡채 간만에 블로그를 대하니 웬지 어색한 느낌.. 하루를 미루다 보니 한달..한달을 미루다 보니 몇달.. 일에 떠밀려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게 어제 같은데.. 벌써 설도 지나 3월을 향해 달린다..아..빨라..정말 빨라..ㅠㅠ 반가운 블친님들..가끔 뷰에 들어가보면..참 열심이다.. 부..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