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하고 촉촉한 유기농 두부조림 일탈이라는 것이 참 어려운것이 요즘 삶이다.. 누구에게나 고민이 있고 행복도 그냥 그렇게 오는 법이 아니니.. 이게 삶인 줄 알았다면... 어느 영화에서 처럼..나이를 먹지 않았으리라.. 그런데..참 우습지 않은가.. 누구도 같지 않는..아주 작은 차이라도 다른 그 무엇이 있으니.. 바로 사랑..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