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해수욕장을 다녀오다. 여름이 짙어갑니다.. 덥기도 덥지만..피서철이 다가오니 슬슬 두렵기도 합니다..어디를 가야할지..ㅋㅋ 바다는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길이 여러군데로 뚫리면서..갈 수 있는 곳으로 변했네요.. 그래서..삼포해수욕장을 다녀옵니다..동해.. 가족이란 사랑입니다.. 물론 웬수같을때도 있지만.. 부.. 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