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과 회]동네에서 끼니때우기.. 지난 토욜일은 부녀와 모자간에 찢어져서 놀았다.ㅋㅋ 큰넘이 여의도에 뭔 만드는 행사에 참가한다고해서.. 난 화린이와 하루를 놀아줘야 한다. 영화를 보러 가려했으나.. 아침먹고 걸어나가보니..역시나 시간이 늦는다. 차가 없는데 이럴땐 불편하구나.. 부지런을 열심히 떨어야한다. 그래서 합의를 ..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