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야 보고 싶다. 2006년 9월.. 일때문에 다녀왔던 독도.. 지금은 보수공사가 다 끝나서 새단장이 되었겠지만.. 이땐 한창 공사중이라 여러가지 여건이 불편했었다. 그래도..독도는 그자리에 잘 있었다...지금처럼.. 일본놈들이 아무리 지들 땅이라고 우겨도 소용없다. 왜냐..우리땅이니까.. 우리땅을 지들땅이.. 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2012.08.22
친구가 독도에서 부르는 까닭은.. 이젠 해가 너무 길어졌습니다.. 아침엔 햇살이 눈을 간지럽혀서 일어나보면... 6시도 되지 않은 새벽..ㅋㅋ 잠이 없어지는 건지..예민해지는 건지 모르지만.. 하여간 아침을 일찍 시작해서 좋습니다.. 모처럼 시내나갔다가 친구를 만났습니다. 늘 오래묵은 술처럼..친구는 좋지요.. 저아니면 먹을 기회가..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