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답답한 속 담백하게 풀어주는 도미전복탕 한때 생선장수를 한 경험이 있는 지인덕에.. 도치며 덕자며 도미까지 여러 생선을 먹어보게 된다. 덕자는 그 크기도 놀랍지만 단단한 육질에 한번 맛을 보고 나선 아주 반한 생선이다. 냉동실 청소 프로젝트에..바로 이 세넘들이 걸렸다..ㅋㅋ 도치는 저번에 아주 실망스러운 맛을 주어 안..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