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 무항생제 한우로 두번 끓여 정성가득한 황기도가니탕 [도가니탕/스지탕/탕요리] 광복절날에도 더위가 장난이 아니어서 에어컨 틀어놓은 같은 라인 형님사무실에서 피서를 했는데..주말에도 어김없이 온도는 팍팍 오르고..에효.. 불같이 솟아오르는 에어컨에 대한 갈망이 결국 30년도 넘은 피아노를 없애게 했다.ㅠㅠ 조율을 해도 음이 맞지 않고 수리도 불가한 오래된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