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노 리조트 3

설악 델피노..놀기만 하는게 곳이 아닌 힐링의 장소

설악 델피노는 나름 야심차게 준비를 한 느낌이다.. 미시령 터널을 넘자마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뭔가 숙박객들의 재미거리와 볼거리를 주고 싶어.. 조현서 기획전을 열고 있었는데.. 이미 끝났겠다..ㅠㅠ 그런데..정말 특이한 것은.. 재봉틀과 붓이라는.. 그래서 더 실감이 나는 미..

설악 델피노..이탈리안 카페 로까에서 조식부페를

가끔 집밥을 만드는 입장에서.. 놀러가서 삼시세끼를 다 챙긴다는거..여간 힘든게 아니다. 집에서 삼시 세끼를 다 대접받고 거기에 간식까지 챙겨달라고 하면.. 개**라고 하던데..ㅋㅋㅋ 늦지 않게..집밥을 배운게 다행스럽다..ㅎㅎ 설악 델피노 리조트에 들어서면.. 왼쪽엔 전시장이..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