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함에 식탁이 후끈..아빠표 낙지볶음 부처님 오신날이 금요일이라..황금연휴를 즐기기에 좋았다. 모처럼 절친가족들과 함께한 모임과 처가집 행사까지.. 바쁜 주말을 보냈으니 피곤도 하지만.. 역시 휴식은 그냥 쉬는게 아니라 재미있게 쉬는게 휴식리리라.. 담이님 공방에서 법석을 떨게해줘서 감사하고.. 뒷담화는 차차 올..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