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집에서 사케한잔의 여유 오늘은 토요일이네요.. 전에는 쉬는 날이라 룰루랄라였지만.. 이젠 일하는 날도 변했지요. 애들과 스테파니아도 쉬는데 혼자만 캄캄한 아침에 나오자니 기분은 그랬습니다. 그래도..힘차게..ㅋㅋㅋ 저번 비오던날 저녁때를 포스팅해봅니다. 며칠전에 양재동에서 얻어먹었던 사케.. 반이상 남아서 들고 ..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