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리고 먹는 숯불구이 삼겹살 철원으로 가신지 10년이 되가는 부모님.. 덕분에 제철 야채와 나물을 먹을 수 있어 좋지요.. 군인면회객들이나 레프팅타러오는 팬션손님을 위해서... 숯불을 피워주다보니.. 숯불구이 할 도구가 늘 있지요.. 잘 안해먹게 되었던 삼겹살.. 오늘은 땀흘리고 함 제대로 해볼라고 숯을 올렸습니다. 예전엔 참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