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비빔국수]차가운 겨울.. 한끼의 행복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식탁에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수고한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선물 받은 국수...점심으로 당첨! 면은 다 좋아하니.. 한끼로 손색이 없습니다.. 매운 작년 김장김치로 말아주시니 감솨.. 여러번을 먹고 올려도 질리지 않네요.. 총각무도..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