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가는 겨울이 아쉬운 간사이오뎅 지금까지 다녔던 일터가 죄다 강남이었네요.. 강북으론 다녀본적이 없는게 좀 이상도하고.. 결국..이젠 강남과 강북을 둘다 다니게 되네요.. 강남 입성에 축하해준다는 형님 덕분에.. 그 비싸다는 땅값 강남역에서 맛난 음식을 맛나게 얻어먹었습니다.. 날씨 장난아니게 추웠던 겨울날.. 강남역에 내려..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