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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석스테파노 2012. 12. 11. 00:47

 

내가 이 야심한 밤에 김치말이 국수를 먹는것도

노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진정 멋진 대통령이 되리라 믿습니다.

노무현 바부탱이가 당신만 같았으면 찍었을텐데

그네같은 망령이 널뛰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 주소.

만약 이나라 썩은 명바기 같은 넘들을 처치하지 못하겠다면

최소한 진정한 좋은사람들이 많아지는 나라만 만들어주시오!

내가 찍는 마지막 2번이 되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