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11-07
석스테파노
2011. 11. 7. 18:11
잘 지켜온 무려 6일이나ㅋㅋ
사장전화에 무너진다는 핑계로 한잔한다.
에이 더러버도 상냥하게 전화받고
아 네 그럼요 알겠습니다. 하는 나...
오래 붙어 있어야 한다. 암